2010/04/23 01:38

4.22 목요일 오전의 어처구니 없는 상황 희망지기와 6.2

오늘에서야 전체적인 선거운동 방향에 대한 대략적인 기획을 마무리 하였다.

평시에 늘 생각하고 고민해오던 것들이 머리속에 정리가 되질 않아 고민하다 지난주말부터 하나둘씩 정리되기

시작하여 오늘 새벽에서야 완성하였다.

완벽하게 완성된것은 아니지만 대략적인 계획은 정리하였다.

대략적인 내용들을 가지고 쉼터로 달려가 사랑하는 식구들과 대강의 이야기를 나누고,

급하게 11시 기자회견이 개최되는 약전골목안 KYC사무실로 달려갖다.

달려가니 기자들과 출마자들이 많이들 와있었다. 5분정도 지각했는데 사람들이 모두 자리잡고 있었다.

나는 어느 자리에 어떻게 배치되는지 모른체 기자회연장 문을 열고 들어가니 출마자들 기자회견 자리가 아닌

맞은편 자리에 앉아 있으란다,

아무런 영문도 모른체 자리에 앉아 있었다, 잠시후 기자회견이 사작되고 나니 그 이유를 알수 있었다.

내가 출마한 지역은 경합지역이라 출마 기자 회견이 없단다.

나말고 기자회견에 참석하신분이 한분 있었다, 나와 함께 참여당의 간판을 달고 출마한 수성구 지역의 후보이다

그분도 영문을 모르고 그냥 앉아 있는것이었다. 예비후보 홍보활동으로 바쁜 사람을 불러서 다른사람의 기자회견 장면이나

보고 있을려니 너무 화가 난다. 내가 여기왜 앉아 있어야 하나, 기자 회견장 자리 채워줄려고 앉아 있단 말인가.

잠시후 기자회견이 끝나고 경합지역 후보자 선정방식에 대한 질문이 들어왔다. 그 질문에 시민단체 관계자는 후보자가 답변을
 
하란다. 너무 황당하였다. 타당의 후보자를 후보자들간에 만나서 무얼 어떻게 해결 하라는 것인가?

이번에 제가 출마할테니 다음에 출마하십시요 라고 이야기 하나. 너무도 어이 없고 할말이 없다.

그 자리에 아무생각없이 한시간 동안 앉아 있는 것도 화가 나는데 후보자들간에 만나서 무슨 의미가 있냐고 다시 되물었다.

글 대답에 시민단체연대회의관계자의 원칙적인 부분에 대한 설명이 있었다.

물론 그내용은 지난주에 있었던 시당 상무위원회 회의에서 거론이 된적있다.

상무위원회 회의에서 보고를 들은후 경합지역으로 분류된 나의 출마지역과 관련하여 어떠한 이야기도 듣지 못했다.

근데 오늘 민주당의 정책실장님은 당 관계자들간의 나눈 이야기가 있단다. 그리고 잠시후 민주당의 사무처장님께서 내게

말씀을 해주신다. 이달 25일까지 자당의 출마자가 출마여부에 대한 답변을 주기로 했단다. 그때 까지 기다려 달라고 한다.

그런 과정이 있다면 흔쾌히 믿고 기다려 줄수 있다.

그러나 그런 과정에 대한 이야기를 왜 타당의 사무처장, 정책실장님으로 부터 들어야 되는가 국민참여당의 예비후보로

국민참여당을 위해 전투에 나선 사람에 대한 예의가 과연 그런것인가, 정말 궁금하다.

화가 풀리지 않는 4월 22일 목요일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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